Ecce H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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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의 핵심 메시지는 '에코 호모(Ecce Homo)', 곧 '이 사람을 보라'라는 말씀입니다. 인도 선교사 맥스웰 목사의 이야기처럼, 진정한 영향력은 말이 아니라 삶의 성품과 행실에서 비롯됩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가리켜 '이 사람을 보라'고 외쳤던 그 선언이 중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묵상 주제가 되었고, 그 그림 앞에 선 19세 백작 청년 진젠도르프는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이끄시는 어떤 일이라도 행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였습니다. 이 한 사람의 결단이 모라비안 형제회를 낳았고, 한국 최초의 선교사 귀츨라프 파송, 조지 뮬러의 회심, 요한 웨슬리의 영국 대각성 운동, 본회퍼 목사의 신앙적 토대까지 이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을 변화시킨 주님의 역사처럼, 하나님은 세상이 보기에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통해 일하십니다(고린도전서 1:26-29). 우리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삶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때, 그 영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깊게 퍼져나갑니다.
핵심 포인트
- 1. 진정한 전도는 삶의 성품에서 나온다 — 맥스웰 선교사 이야기처럼, '당신과 함께 있으면 누구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소문이 날 만큼, 우리의 행실과 성품이 가장 강력한 전도의 도구입니다.
- 2. 에코 호모(Ecce Homo) — 빌라도가 채찍질 당하고 가시관을 쓴 예수님을 군중 앞에 내세우며 한 이 말은, 중세에 개인 묵상의 주제가 되어 수많은 화가들이 그림으로 남겼고 보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영적 감동을 주었습니다.
- 3. 진젠도르프의 결단과 모라비안 형제회 — 19세 귀족 청년이 에코 호모 그림 앞에서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자신의 영지를 피난처로 내어준 결단이, 한국 선교와 세계 선교 역사를 바꾼 모라비안 형제회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4. 다음 세대 교육의 핵심은 '본(本)'이다 — 말과 규칙이 아니라 부모가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말씀 읽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자녀 신앙 교육의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 5. 하나님은 약한 것을 통해 일하신다 — 고린도전서 1:26-29의 말씀처럼, 세상이 미련하고 약하게 여기는 것들을 하나님은 택하셔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며 당신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 6. 한 사람의 만남이 역사를 바꾼다 —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바울이 된 것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우리 삶이 변화되고, 그 변화가 주변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가족들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성경 읽는 모습,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여주세요'. 말보다 행동이 자녀와 주변 사람에게 훨씬 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2. 에코 호모 — '이 사람을 보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나를 위해 고난받으신 예수님 앞에서 '지금부터 주님이 이끄시는 일은 무엇이든 행하겠습니다'라고 진젠도르프처럼 개인적으로 결단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내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돌아보고, '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이번 주 한 가지 구체적인 선한 행동을 실천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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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bhpxTew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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