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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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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2-12-31   조회Hit 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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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2022년 송구영신 예배에서 담임목사님은 시편 126편을 본문으로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올 때 '꿈꾸는 것 같았다'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2022년 한 해 교회 건축이라는 꿈같은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돈도 사람도 능력도 없었지만, 다음 세대와 선교사를 섬길 공간을 꿈꾸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그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재값이 폭등하고, 건축업자가 중도에 빠져나가고, 영하의 추위 속에 콘크리트 타설을 걱정해야 했던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섬세하고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각 층이 올라갈 때마다 옥상에 올라 30분~1시간씩 눈물로 기도했고, 그 눈물의 씨앗이 기쁨의 결실로 돌아왔음을 증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며,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먹고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2023년에도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의 노크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는 도전으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은 꿈을 꾸게 하시는 분 — 요셉처럼 현실이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교회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 선교사를 위한 숙소'라는 꿈을 꾸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2. 2. 꿈꾸는 자를 통해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시편 126편 3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의 말씀처럼, 내 능력과 상황에 갇히지 않고 도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3. 3.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건축의 수많은 위기마다 흘린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성전 완공의 기쁨으로 돌아왔습니다.
    4. 4.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의 노크 소리를 들어야 — 세상 염려로 마음이 시끄러우면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셔도 듣지 못합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처럼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십니다.
    5. 5. 은혜를 은혜로 인정하는 것이 믿음 — 믿음 없는 사람은 주어진 은혜도 부정적으로 봅니다. 2022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감사함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조용한 시간을 정해 '하나님이 내 삶과 가정, 사역에 주신 꿈이 무엇인가'를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현실의 한계 때문에 포기했던 꿈을 다시 하나님 앞에 꺼내 놓으십시오. 2. 2022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큰 일' 3가지를 일기나 노트에 기록하고 가족이나 구역 식구들과 나눠보세요. 은혜를 말로 고백할 때 감사가 더욱 깊어집니다. 3. 예배와 기도 중에 핸드폰과 세상 걱정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노크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하루 10분씩 가져보세요. 예레미야 33장 3절을 암송하며 2023년 하나님이 보여주실 일을 기대함으로 새해를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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