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탄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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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성탄절의 참된 의미와 올바른 예배의 자세를 동방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가르칩니다. 목사님은 미국 애틀란타 방문 중 화려한 성탄 분위기를 목격하면서도, 그 이면에 성탄의 본질이 사라진 '엑스마스(X-mas)'가 판치고 있음을 안타깝게 지적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주기도문을 '최대의 순교자'라 불렀듯, 오늘날 성탄절도 그리스도 없는 절기로 전락했음을 경고합니다. 성탄의 바른 의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경배하는 것이며, 그 가장 적극적인 표현이 바로 예배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약 1,600km의 먼 길을 40여 일에 걸쳐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함으로써 참된 예배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예배는 바른 지식, 헌신, 그리고 예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춘 온전한 예배였습니다. 우리도 이 성탄절을 계기로 예배의 자세를 점검하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로 새롭게 서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바른 지식에 근거한 예배 — 동방박사들은 별을 통해 아기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 곧 만왕의 왕이심을 분명히 알고 경배하러 왔습니다. 예배는 내가 예배드리는 대상이 어떤 분인지 바로 알 때 비로소 온전해지며,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예배해야 합니다.
- 2. 헌신이 있는 예배 — 동방박사들은 1,600km의 먼 길을, 시간과 물질과 안전을 희생하며 오직 예배 하나를 위해 찾아왔습니다. 오늘 우리도 추운 날씨, 피곤함, 바쁜 일정을 핑계로 예배를 등한시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우선으로 삼는 헌신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 3. 예물을 드리는 예배 — 동방박사들은 황금·유향·몰약이라는 귀한 예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림으로써 예배의 진정성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은 예물의 양보다 드리는 마음을 보시며, 과부의 두 렙돈처럼 정성과 감사가 담긴 헌금은 예배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 4. 비대면 예배의 위기와 현장 예배의 소중함 — 코로나 이후 많은 30~40대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다음 세대 신앙 단절로 이어지는 한국 교회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목사님은 비대면 예배는 예배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하며, 함께 모여 드리는 현장 예배의 회복을 강하게 촉구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성탄절 예배를 준비하며 '내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성경을 통해 다시 묵상하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합당한 경배의 마음을 갖추십시오. 2. 날씨, 피곤함, 바쁜 일정 등 예배를 방해하는 핑계를 내려놓고, 이번 주부터 현장 예배 출석을 최우선 순위로 삼으십시오. 3. 헌금을 드릴 때 의무감이나 형식이 아닌,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여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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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hsUFGj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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