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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아니라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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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2-11-13   조회Hit 18,567
    요한복음 15장 13~16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The Best Friend)'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나의 벗'이라 부르셨고, 모세와 친구처럼 대면하여 말씀하셨으며, 예수님은 나사로를 '우리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종이 아닌 친구라 칭하셨고, 우리는 감히 그분을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사람도 예수님보다 더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없으니,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우리가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을 버리셨는데,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으며 그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구로 불러주신 이유는 우리를 통해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열매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꽃이 떨어져야 하듯, 우리의 자랑거리를 내려놓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1.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베스트 프렌드 —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모세를 친구처럼 대하셨고, 예수님도 우리를 종이 아닌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세상의 부모, 배우자, 이웃 어느 누구도 예수님보다 더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2. 2.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겼을 때 '나만 사랑하라'고 하셨듯, 우리 삶의 첫 자리는 반드시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3. 3. 최고의 친구의 증거: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 —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 하시며 실제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한 방울까지 쏟으셨습니다. 그 이름 외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4. 4. 우리를 부르신 목적: 열매 맺음 —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택하신 이유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5. 5. 포도원 비유의 교훈: 하나님을 인정함 —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농부들처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반면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순간 은혜와 축복의 삶이 시작됩니다.
    6. 6. 열매 맺는 비결: 예수님 안에 거함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듯, 우리도 예수님 안에 거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리듯 나의 자랑거리와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먼저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님이 나의 베스트 프렌드'임을 고백하고, 하루 중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예수님께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실천하세요. 2. 이번 주 나의 삶에서 예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사랑하는 것(사람, 돈, 명예 등)이 없는지 점검하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다시 세우는 결단의 시간을 가지세요. 3. 내가 맺어야 할 '열매'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정하세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가족이나 지인 한 명을 마음에 품고 이번 주 안에 안부를 전하거나 교회에 초대하는 작은 전도의 씨앗을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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