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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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이태원 참사, 북한 도발, 경제 위기 등 사방이 어둡고 힘든 시대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겨자씨 비유를 통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부르실 때 단순히 구원받으라는 것 이상의 기대, 곧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을 가진 사람이 되어 시대를 바꾸어 달라는 소망을 품으셨습니다. 겨자씨는 직경 1mm에 불과한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그 안에 담긴 생명력으로 인해 1.5m에서 3m까지 자라나 새들이 깃드는 나무가 됩니다. 이처럼 지금 우리의 모습이 보잘것없고 작아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생명력이 우리 안에 있기에 절망하거나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우리를 주눅 들게 하지만, 다윗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골리앗을 이겼듯이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가능성이 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잡초 같고 소외된 자들을 불러 거목으로 삼으시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의 영향력은 돈이나 권력과 달리 영원히 지속됩니다. 우리 각자가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뿌려진 겨자씨가 되어 자란 후 이웃에게 안식처와 소망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꿈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어두운 시대일수록 꿈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 사회·경제·신앙 모든 분야가 무너져가는 이 시대에 예수님은 제자들처럼 우리에게도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 2. 현실의 어려움에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 제자들이 기대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관론에 빠졌을 때, 예수님은 겨자씨 비유로 '지금 작은 것이 전부가 아니며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셨습니다.
- 3. 겨자씨의 생명력이 복음의 생명력이다 — 예수님이 겨자씨를 선택하신 이유는 단순히 작음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강인한 생명력 때문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복음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 4. 하나님은 잡초 같은 자를 거목으로 쓰신다 — 로마의 억압 속에 멸시받던 갈릴리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잡초 같은 너희를 내가 써서 큰 나무를 이루겠다'고 선포하셨으며,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5.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은 말씀으로 살아갈 때 영원하다 — 돈과 권력의 영향력은 결국 사라지지만,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의 영향력은 하나님이 영원하게 하시며 절망 속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됩니다.
- 6. 축복을 누리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나누어주는 삶을 살라 — 크게 자란 겨자나무가 새들에게 둥지를 제공하듯, 성도는 주님의 복을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지친 이웃이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묵상 시간에 현재의 어려운 형편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를 드리세요. '지금 내 상황이 작고 힘들지만, 겨자씨처럼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으로 삼아보십시오. 2. 내가 심겨진 가정·직장·모임에서 이번 주 한 사람에게 구체적인 위로와 격려를 전해보세요. 쉴 곳을 찾는 세상 사람들에게 겨자나무 가지처럼 작은 안식처가 되어주는 행동이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루는 첫걸음입니다. 3. 주님의 은혜를 혼자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해 나눌 수 있는 것(시간, 격려의 말, 작은 섬김)을 한 가지 계획하고 실천해보세요. 작은 씨앗 같은 나눔이 쌓여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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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b5yce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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