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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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3일 주일오전예배 찬양대 찬양
찬양 소개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일본의 전도자 사사오 뎃사부로가 지은 가사가 우리말로 옮겨져 불리게 된 찬송으로, 지나온 모든 날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라는 가사처럼, 사무엘이 돌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고백한 에벤에셀의 신앙이 찬송 전체에 흐릅니다. 몸도 맘도 연약하나 물 붓듯이 부으시는 은혜로 새 힘을 얻어 살았다는 2절의 간증은 오랜 세월 수많은 성도의 고백이 되어 왔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송구영신의 자리나 지난날을 돌아보는 감사의 자리에서 한국 교회가 특별히 사랑하며 불러 온 찬송으로, 3절은 무거운 짐을 벗고 아버지의 품에서 영원히 살게 될 본향의 소망으로 마무리됩니다.
가사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 묵상 포인트
오늘까지 나를 지켜 온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지나온 한 주간 받은 은혜를 세 가지만 적어 보고,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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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6srZpsD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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