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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평생에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일날짜 2025-08-03   조회Hit 2,557

    본문

    2025년 08월 03일 주일오전예배 찬양대 찬양

    찬양 소개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It Is Well with My Soul)은 1873년 미국 시카고의 변호사 호레이쇼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가 쓴 찬송시입니다. 그는 시카고 대화재로 전 재산을 잃은 뒤, 아내와 네 딸을 먼저 유럽으로 보냈는데 그들이 탄 여객선 빌 드 아브르(Ville du Havre)호가 대서양에서 침몰하여 네 딸을 모두 잃었습니다. 홀로 살아남은 아내의 "나만 홀로 구조되었소(Saved alone)"라는 전보를 받고 아내에게 향하던 배 위에서, 딸들이 잠든 그 바다를 지나며 이 가사를 썼습니다. 인생의 가장 깊은 슬픔 한가운데서 "나의 영혼은 평안하다"고 고백한 이 찬송은, 곡을 붙인 필립 블리스(Philip P. Bliss)가 침몰한 배의 이름을 따서 곡명을 지었을 만큼 그 고백의 무게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가사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3.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리라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 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묵상 포인트

    평안은 환경이 잔잔해서가 아니라 십자가로 죄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누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풍파 앞에서도 "내 영혼 평안해"라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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