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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날짜 2015-03-01   조회Hit 85

    본문

    찬양 소개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는 미국의 얼 말랫(Earl Marlatt)이 1926년에 지은 헌신의 찬송으로, 원제는 <Are Ye Able, Said the Master>입니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마 20:22) 물으시던 주님의 질문 앞에 "죽기까지 따르오리" 대답하는 제자의 결단을 노래하며, 본래 신학생들의 헌신 예배를 위해 지어진 곡으로 전해집니다. 십자가 위에서 회개하고 낙원을 약속받은 강도, 담대히 복음을 전한 바울의 모습이 절마다 등장하여 우리의 대답을 이끌어 냅니다. 후렴에서는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라고 기도하며, 결단이 감정에 그치지 않고 빚어짐의 순종으로 이어지기를 구합니다. 헌신 예배와 임직식 등에서 오랫동안 불려 온, 물음과 응답의 찬송입니다.

    가사

    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2.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3.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주께 네 영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4. 이런 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용감한 자 바울 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인도 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 묵상 포인트

    "십자가를 질 수 있나"라는 주님의 물음은 오늘 나에게도 향해 있습니다. 거창한 각오보다, 오늘 내가 감당해야 할 작은 순종 하나를 붙들고 "따르오리" 대답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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