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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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소개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는 1904년 미국의 시빌라 마틴(Civilla D. Martin)이 가사를 짓고 남편 스틸먼 마틴(W. Stillman Martin)이 곡을 붙인 찬송으로, 원제는 <God Will Take Care of You(하나님이 너를 돌보시리)>입니다. 병상에 있던 시빌라가 하나님의 돌보심을 묵상하며 쓴 가사에 남편이 그 자리에서 곡을 붙였다고 전해지는, 부부의 믿음이 함께 빚어낸 찬송입니다. 절마다 반복되는 "주 너를 지키리"라는 후창은 어떤 형편에서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마음에 새겨 줍니다. 쓸 것을 미리 아시고 채우시며, 낙심될 때와 시험당할 때에도 날개 아래 품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은 시편 91편의 약속을 떠올리게 합니다. 백 년이 넘도록 세계 교회가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부르는 찬송입니다.
가사
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 묵상 포인트
지금 나를 짓누르는 근심의 목록을 적어 보고, 그 하나하나 위에 "주 너를 지키리"라고 써 보십시오. 염려를 반복하는 대신 약속을 반복할 때 마음이 지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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