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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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소개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는 예배로 모인 공동체가 주님의 임재를 확인하며 부르는 찬송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 하신 약속처럼, 여기에 모인 우리가 은총 받은 자요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안다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의 뜻을 다 헤아리기 어렵고 때로는 넘어질지라도,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알고 최후 승리를 믿는다는 2절의 고백이 흔들리는 믿음을 붙들어 줍니다. 고통과 슬픔 중에 오히려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찬양하자는 권면은, 공동체가 서로의 믿음을 세워 주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후렴의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는 선포는 어둔 밤에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향한 신뢰로 예배자를 이끕니다.
가사
1.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2.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3.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바 우리 통해 펼치신다
고통과 슬픔 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후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 묵상 포인트
예배의 자리는 나 홀로 서는 곳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계시고 지체들이 함께 서는 자리입니다. 이번 주에는 곁에 있는 한 지체의 믿음을 말 한마디로 세워 주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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