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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날짜 2015-04-12   조회Hit 93

    본문

    찬양 소개

    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시편 23편의 고백을 우리말의 아름다운 정서로 풀어낸,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창작 찬송입니다. 푸른 풀밭과 맑은 시냇물가, 예쁜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사가 목자 되신 주님의 세심한 돌보심을 정겹게 그려 냅니다. 3절에서는 못된 짐승과 거친 비바람으로부터 강한 손을 펼쳐 밤낮 지켜 주시는 주님을 노래하여,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신 요한복음 10장의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후렴의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는 고백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성도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단순하고도 깊은 신뢰의 노래입니다.

    가사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 묵상 포인트

    양은 내일 먹을 꼴을 걱정하지 않고 목자만 따라갑니다. 오늘 염려되는 일 앞에서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를 조용히 고백하며, 철을 따라 채우시는 목자 되신 주님을 신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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