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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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소개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는 19세기 말 미국에서 태어난 복음성가로, 원제는 <Wonderful Peace(놀라운 평화)>입니다. 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늘 곡조처럼 울려나는 평화, 곧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그리스도의 평강을 노래합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라는 후렴은 이 평화가 내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위로부터 부어지는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속에 감춘 보배 같은 평화는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2절의 확신은 "내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 하신 주님의 약속 위에 서 있습니다. 험한 인생길에서도 예수를 친구 삼은 사람만이 누리는 참 평화를,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찬송입니다.
가사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4.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묵상 포인트
지금 내 마음의 소란은 무엇에서 오는지 살펴보고, 그 자리에 하늘의 평화를 구해 보십시오.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주님과 함께 있는 영혼은 쉼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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