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미꽃 위에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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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주일오전예배 찬양
찬양 소개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은 미국의 오스틴 마일스(C. Austin Miles)가 1912년에 작사·작곡한 찬송으로, 원제는 "In the Garden"입니다. 마일스는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신 주님을 동산에서 처음 만난 막달라 마리아의 장면을 묵상하다가 깊은 감동 가운데 이 찬송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슬 맺힌 이른 아침 동산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1~2절의 고요한 교제가 이 찬송의 백미이며, 후렴의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는 주님과 나 사이의 친밀한 사귐을 노래합니다. 그러나 3절은 그 달콤한 교제에만 머무르지 않고, 할 일 많은 괴로운 세상으로 "가라" 명하시는 주님의 파송으로 마무리되어, 예배의 자리와 삶의 자리가 하나로 이어짐을 가르쳐 줍니다.
가사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후렴)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 묵상 포인트
주님과의 교제는 이른 아침 고요한 시간에 더 깊어집니다. 하루 중 나만의 '동산 시간'을 정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받은 기쁨을 안고 세상 속 나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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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ciXAA9-L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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